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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2일 목회칼럼 여기가 좋사오니 조상우 목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6-01 (토) 15:36 조회 : 185

2019년 6월2일 목회칼럼

여기가 좋사오니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변화되시는 것을 본 베드로는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마17:4) 초막을 짓고 여기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 심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이는 수련회에 대해서도 같은 고백입니다. 여기서 성도들이 다 같이 집을 짓고 같이 살면 참 좋겠다. 같이 농사도 짓고 일도 하면서 같이 예배드리고 그렇게 매일 매일을 살아가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은혜를 나누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복입니다.

 

수련회 기간중에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갔는지 모릅니다. 개회예배 드린 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폐회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개회예배를 드리고 난 다음에 시작한 공동체 시간도 참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성도들의 이름을 외우는 시간을 가진 것도 좋았고 도미노게임을 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이름도 모르고 그냥 지나쳐가기가 쉬웠는데 다같이 서로의 이름을 외우고 온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도 놀랍게 이름을 외우셨습니다. 중간중간에 성도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도 참 유익했고 선교사님의 선교이야기도 은혜도 되고 도전도 되었습니다. 일본에 비하면 미국땅은 복음 전하기에 얼마나 좋은 여건인데 또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들이 무척 많은데 뭐하고 있는가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유스는 유스들끼리 그리고 초등부는 초등부들끼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팀의 뜨거웠던 찬양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박2일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집니다. 작년에 비해서 전체적인 참석숫자는 비슷했지만 장년들의 참가비율이 더욱 늘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수련회에 참여하여서 서로 교제하고 은혜를 나누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수련회 시간이 알차져서 내년수련회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수련회를 준비하고 또 마쳐서 뒷정리를 할 때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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