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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30일 목회칼럼 온 교회가 함께하는 8번째 VBS 조상우 목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7-07 (일) 02:44 조회 : 96

2019년 6월30일 목회칼럼

온 교회가 함께하는 8번째 VBS

 

지난 주에 8번째 VBS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우리의 기도대로 하나님이 선선하고 딱 알맞은 날씨를 주셔서 별 어려움 없이 야외활동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총 93명이 참석했고 봉사자들은 총 48명이 참여했습니다. 6월초에 벌써 9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을 해서 마감을 했고 그 뒤에도 계속 문의가 있었지만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공간의 제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좋은 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VBS가 효과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장식, 찬양, station leader, crew leader, 식사봉사, 주차와 청소 등 많은 분야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서 올 해도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지난 주일에 장식팀이 장식을 하는 것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장식을 떼기가 너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만을 위해서 이렇게 장식을 하고 수고를 한다는 것을 아이들도 교회에 들어서는 순간에 느끼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의자를 치우고 모든 것을 재정비하면서 어른들의 예배공간인 본당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어졌습니다. 편안한 의자를 치우고 간이 의자를 놓는 바람에 좀 불편하게 되었는데도 아무 불평없이 열심히 새벽과 수요예배에 참여하시는 교인들의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올해는 유스그룹 학생들이 찬양을 인도하면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유스학생들끼리도 더 단합하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섬기면서 아이들이 자랍니다. 거듭 VBS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VBS가 단지 주일학교의 사역이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하는 시간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른들부터 다양한 영역에 참여하는 유스와 아이들까지 그렇게 함께 힘을 모아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것 그것이 우리 교회의 모습이길 바랍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VBS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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