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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7일 목회칼럼 제5회 바자회를 앞두고 조상우 목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7-07 (일) 03:27 조회 : 223

2019년 7월7일 목회칼럼
제5회 바자회를 앞두고

조상우 목사

이번 주 토요일에 바자회를 하게 되면 우리교회에서 5번째 바자회를 하는 셈입니다. 이번 바자회도 다음세대를 위해서 수익금이 사용됩니다. 여름에 있을 유스수련회도 지원하고 VBS, 어와나, 청년부, EM등 어떤 용도로든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사용됩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귀한 전통을 우리가 물려받았고 이제는 그 믿음의 바톤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어야 합니다. 요즘에는 과거와는 달리 이민자수가 줄어들고 있고 한국은 심각한 저출산국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한인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간이 점차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한인교회의 전망을 그리 밝게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세대를 키워가는 것도 그리 성공적인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교회를 떠나는 이민2,3세대들의 신앙도 큰 염려거리이고 한국말과 한인교회의 전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단절도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세대를 세운다는 것은 꼭 영어권 사역을 잘한다는 말만은 아닐 것입니다. 한어권과 영어권이 모두 다 그리스도안에서 굳건하게 세워져 가야 할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성도들의 노력과 수고와 기도가 합해져서 그와 같은 귀한 결실을 맺을 줄 믿습니다.

바자회를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함입니다. 한인들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서 이웃과 단절되게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한인교회가 있지만 이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런 교회가 되기 쉽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서 한어권 커뮤니티를 넘어서 우리가 가진 것을 다른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이웃을 섬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도 바자회를 통해서 다른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좋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성도들이 힘을 모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바자회에 물심양면으로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 더운 여름에 아름다운 “사랑의 수고”를 하는 모든 선교회원 분들께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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