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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4일 목회칼럼 겉옷자락이 찢어진지라 조상우 목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0-03 (토) 13:28 조회 : 271

2020년 10월4일 목회칼럼

겉옷자락이 찢어진지라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삼상 15:27)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했던 하나님의 말씀에 사울은 불순종하고 아각왕을 살려두고 소와 양의 좋은 것들 역시 남겨둡니다. 그런 사울을 향해서 사무엘은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사무엘이 돌아서 가려고 할 때 다급해진 사울이 사무엘의 옷을 잡고 그만 겉옷 자락이 찢어지고 맙니다. 돌아서는 사무엘을 보는 순간 지금 사무엘을 놓치면 자신의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에 있는 힘을 다해서 사무엘의 옷자락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사무엘이 나라를 하나님이 더 나은 왕의 이웃에게 넘겨주셨다고 했을 때에도 사울은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라고 말합니다. 바로 그 때에도 사울은 백성들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 자기를 높여달라고 사무엘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대신에 백성들과 장로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거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왕의 자리에서 쫓겨날 때에도 사울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앞에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의 옷은 찢어질 정도로 붙잡았지만 하나님을 붙들지를 않았습니다. 사무엘의 옷자락을 찢어질 정도로 붙잡고 있는 사울의 모습이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사무엘의 겉옷 자락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10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혈루증 있는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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