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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18일 목회칼럼 젖뗀 아이가 그 어머니 품에 있음 같이 조상우 목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0-17 (토) 14:05 조회 : 38

2020년 10월18일 목회칼럼

젖뗀 아이가 그 어머니 품에 있음 같이 

 

시편 131편 중의 한 구절입니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2)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속에 안겨서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누가 이 시편을 썼을까요? 이 시편을 쓴 사람은 이스라엘의 왕 다윗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서도 손 꼽히는 장수요 수 많은 전쟁터를 누빈 사람이요 이스라엘에서 가장 힘있는 왕이 자기를 가리켜서 어머니 품속의 아이라고 표현한 것은 참 서로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젋었을 때 사울왕에게 쫓겨다니면서 죽을 고비를 수 없이 넘기고 많은 인생의 위기를 통과하며 연단을 거친 다윗은 하나님앞에서 “어머니의 품속에 있는 아기”와 같이 살아가는 삶의 비결을 배운 것입니다. 

 

그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131:1) 그의 마음은 늘 겸손하였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생각하고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일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하나님의 처분대로 살았습니다. 들리는 소식은 유럽이나 미국이나 계속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댁에만 계시는 분들이 많아지니 몸이 약해지시는 분들도 많고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분들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예정이랍니다. 이런 저런 삶의 문제들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은 다 하나님께 맡기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모든 짐을 내가 지려고 하는 것, 그래서 애타하는 것 그것은 교만한 마음입니다. 아이는 어머니 품만 있으면 되듯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신 것으로 족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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